[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환경부 산하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3일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과천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지자체·사업장 및 관계 전문가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지역 녹색성장과 대기환경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도권 지역의 녹색성장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학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정책발전을 위한 의견수렴 및 피드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5월 수도권 대기관리의 전문성 제고 및 연구 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학회와 대기환경업무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국가 녹색성장정책 추진방향(우기종 녹색성장위원회 단장)',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대책 추진방향(정연앙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사례(GS파워·동부제철)'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 학계 전문갇산업계·정부 관계자 등과 함께 '수도권 대기환경관리를 위한 과제와 대응', '수도권 녹색성장 기반조성 및 활성화'에 대해 토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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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민·관·학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정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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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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