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카파코리아가 국내 패션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유소년 축구 발전에 나선다.

카파코리아(대표 민복기)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BB스포츠(대표 최종환)와 함께 12세 이하 유소년 축구클럽 카파FC(Kappa Football Club)의 창단식을 가졌다. 국내 패션 브랜드가 유소년 축구 발전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창단식에서 카파코리아 민복기 대표는 "국내 유소년 축구 시스템은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한 나라의 위상과 어울리지 않게 낙후되어 있다"며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기업 의무에 의거해 축구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유소년 축구클럽 창단과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앞으로 어린 축구선수들이 재미있게 공을 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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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리한 BB스포츠 최종환 대표는 "유럽 명문구단에 떨어지지 않는 교육시스템을 준비해 카파FC가 미래 한국축구의 보고가 되게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카파코리아는 오는 9월 5일 한강 난지지구 축구장에서 ‘제 1회 카파컵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해 앞으로 유소년 축구발전에 힘쓸 생각이다.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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