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가수 로티플스카이가 2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3D '로티플 스카이 (Rottyful Sky)' 쇼케이스에서 류시원에게 데뷔 16주년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주고 있다.
9년 전 '웃기네'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하늘이 로티플스카이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무대에 서게 됐고, 배우 류시원이 제작자로 나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소니의 3D 촬영 기술과 이사강 감독이 합류, 국내 최초 3D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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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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