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동아체육용품유한공사는 자회사인 복건성치우즈체육용품유한공사가 북경승리지성체육휴한용품유한공사 외 25개사와 177억원 규모의 신발 및 의류 신제품 공급키로 추가 계약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판매공급지역은 중국으로 공급방식은 자체생산 및 외주생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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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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