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 수분 충전 효과가 뛰어난 자연 성분으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수분 전문 화장품 ‘비욘드 피토 아쿠아 6종’을 출시했다.
비욘드 피토 아쿠아 라인 6종은 물(정제수) 대신에 피부 보습인자와 유사한 나무 수액100%를 사용해 피부에 닿자마자 물이 차오르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에코 뷰티'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에코 처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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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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