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중인 박시연의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주 방송한 ‘커피하우스’ 14부는 2년 후 시점에서 스토리가 전개되며 강지환, 함은정의 스타일 변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서은영 역을 맡은 박시연이 극 중 자주 선보이고 있는 일명 '벼머리' 헤어스타일이 올여름 유행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벼머리'로 불리는 이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땋아 귀 옆으로 고정한 모양이 '벼'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이 스타일은 지난 해에 2NE1의 산다라박, 소녀시대의 윤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등 많은 여성 아이돌들이 하고 나와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커피하우스’ 속에서 박시연은 여성스럽게 하나로 땋아 옆으로 내린 머리, 옆머리를 짧게 자르고 뒤는 깔끔하게 하나로 올려 묶은 머리,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머리 스타일 등 여러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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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 드라마 속에서 자주 보여주고 있는 ‘벼머리’ 헤어스타일은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어 거리에서도 이 스타일을 한 여성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헤어스타일 연출법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박시연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선화 스타일리스트는 “극 중 서은영의 캐릭터인 당당하고 세련된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게 헤어스타일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며 “'벼머리' 스타일은 은영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잘 맞아 자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 방영 초기부터 패션과 메이크업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여성들의 워너비스타로 떠오른 박시연이 또 다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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