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본 중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16일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기후, 히로시마, 시마네현 등에 쏟아진 폭우로 지금까지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행방불명됐다.
지난 10∼11일부터 15일 오후까지 일본 중남부 지방에 쏟아진 비는 사가현 일부지역 607㎜, 야마구치현 일부 588㎜, 기후(기부)현 일부지역 565㎜ 등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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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쿠와 도카이 지역에도 100∼120㎜의 큰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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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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