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공적자금이 투입된 중앙종금이 보유하고 있던 자동차용 밧데리 제조 및 판매 업체로 비상장사인 델코 주식 25만9560주(지분 21%)를 공개매각 방식을 통해 418억원에 매각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보측은 지난해 11월중 해동금고가 보유하고 있던 철강재 제조, 판매 업체로 비상장사인 코스틸 주식(지분 39.2%)의 매각으로 공적자금을 254억원 이상 회수한데 이은 또 하나의 공적자금 회수 성공사례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이 매각 주간사를 맡았으며 동일 산업내 경쟁사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매각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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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산 매각방법을 통해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를 도모하고 국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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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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