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5000명 설문조사 실시
$pos="C";$title="대한민국 1호 컴퓨터 'SE-8001'";$txt="대한민국 1호 컴퓨터 'SE-8001'";$size="500,388,0";$no="20100713112253126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TG삼보가 30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5대 뉴스 선정에서 '대한민국 1호 PC'가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창립 30년을 30개의 뉴스로 정리, 네티즌 투표를 통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 TG'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서는 ‘대한민국 1호 컴퓨터 탄생’을 비롯해 '국내 최초 식스코어 데스크톱PC ‘드림시스 P7’ 출시 등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TG’에 선정됐다.
6월 10일부터 약 한달 간 진행된 ‘베스트 오브 베스트 TG’는 네티즌 5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688명이 1981년 9월 대한민국 1호 PC의 탄생을 알린 ‘대한민국 1호 컴퓨터 탄생’을 최고의 뉴스로 꼽았다.
대한민국 1호 컴퓨터 ‘SE-8001’은 TG삼보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개인용 컴퓨터로, 1MHz 중앙처리장치(CPU)와 48KB 메모리를 장착했다. 출시 가격은 1000만원으로 당시 대기업 평균연봉이 25만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물가로는 약 1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장비다.
대량생산의 체제를 갖추지 못했지만 ‘SE-8001’ 개발에서 얻은 노하우는 이후 TG삼보와 대한민국 컴퓨터 업계가 개발할 가정용 PC의 토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 PC업체 단일 규모로는 최대 규모로 진행된 ‘마음을 나누는 트루 도네이션(True-Donation)’ 행사 뉴스와 데스크톱 PC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어린이 전용 PC ‘루온 아인슈타인 출시’ 뉴스 등이 상위에 랭크됐다.
3위에 랭크 된 ‘마음을 나누는 True-Donation’은 300여대의 PC와 모니터를 기증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TG삼보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던 행사였다.
5위에는 ‘어린이 전용 PC 루온 아인슈타인 출시’가 선정됐다. 루온 아인슈타인은 범용성이 강한 데스크톱 PC에 터치스크린과 콘텐츠를 강화해 ‘어린이 전용’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데스크톱 PC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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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한 네티즌은 "지난 30년간 삼보컴퓨터는 국산PC의 자존심을 지켜왔다"며 "하지만 핵심부품은 아직 상당수 외국산에 의지하고 있는 만큼 더욱 분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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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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