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강업계 통폐합..과잉생산 제동"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 정부가 최근 수요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 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리 이종 중국 정보산업기술부 장관은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은 철강 산업에서의 M&A를 강력하게 유도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함께 철강 제품에 대한 급격한 생산 증가를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은 정부의 긴축 조치 시행으로 인해 철강 내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생산량 감축은 물론 늘어나는 재고로 인해 철강 가격 하락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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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장관은 이어 "철광석 수입에 대한 추가적인 규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그동안 재고량 소진과 금융시장 경색 등을 이유로 철광석 수입을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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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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