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 세계 순회공연 중 한국 방문…환우 쾌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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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지난 12일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 로비에 울려펴진 아름다운 선율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하계방학을 맞아 세계 순회공연 중인 미국 하버드대 남성 아카펠라합창단인 ‘딘앤토닉스’가 병원을 찾은 것이다. 공연엔 소아암환아와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내원환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모였다.
‘딘앤토닉스’는 하버드대의 대표적 남성 아카펠라합창단으로 완벽한 음악성은 물론 독특한 연미복과 힘찬 무용, 신나는 익살 등 볼거리도 풍성히 제공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유럽과 남미를 거쳐 아시아투어의 시작을 알리면서 치유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회여서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13명의 합창단원이 1920~40년대를 수놨던 미국 재즈곡인 ‘Almost Like Being in Love’ 등 14곡을 불러 우리나라에선 접하기 어려운 미국 아카펠라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합창단은 공연 후 한 환아에게 다가가 꽃다발을 전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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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병원장은 “국내·외 수준 높은 공연팀을 꾸준히 초청, 병상서 투병 중인 환자와 보호자를 달래주고 지역민에게도 전시회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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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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