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상장사 코코가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신고가도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코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650원을 기록중이다.

코코 계열사인 C&K마이닝은 지난 11일 카메룬 정부와 카메룬 요카도마 지역 236㎢ 광구에 대한 다이아몬드 개발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K마이닝은 요카도마 지역의 다이아몬드 개발을 위해 설립한 한국-카메룬 합작법인으로 2006년부터 이 지역에 대한 탐사조사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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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다이아몬드 매장량은 1985~1987년과 1995~1997년 두 차례 이뤄진 유엔개발계획(UNDP)의 조사결과와 2007년 충남대 탐사팀의 탐사 결과, 최소 4억2천만 캐럿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7년 기준 전 세계 연간 다이아몬드 생산량 약 1억5천만 캐럿의 약 2.8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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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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