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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직장인들이 고대하던 여름 휴가, 철저한 준비없이 떠난다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우선, 누구랑 어디를 갈 것인지 정하고, 그 곳의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정보를 얻는다면 120%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최근 발간된 여행 서적을 통해서 정하는 것은 어떨까. 일단 해외보다는 국매 여행을 테마별로 모아봤다.
'여행의 재발견 구석구석 마을여행'은 농어촌 체험학습 전문업체인 말뚝이티앤씨의 대표 김수남씨가 10년 동안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오랫동안 가족여행, 농어촌체험관광분야에서 일한 저자가 5가지 테마로 마을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발길을 붙잡는 아름다운 마을, 맛있는 먹을거리가 있는 마을, 갯벌부터 바이크까지 다양한 체험거리가 가득한 마을, 사라져가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기행 전통문화 마을, 이색 테마가 가득한 각양각색 이색 마을 등이 바로 그것이다. 마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주변 여행지와 어우러진 알찬 추천일정, 믿을 만한 맛집, 숙소 연락처까지 꼼꼼하게 수록해 여행자들이 보다 재미있고 알찬 여행을 즐기도록 돕는다.
쉽고 특별한 나만의 제주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ENJOY 제주'. 아름다운 자연과 이색적인 볼거리가 가득한 제주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랫동안 여행작가로 활동해온 강석균씨가 제주의 유명 여행지부터 숨은 비경까지 소개한다. 먼저 일정별 추천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계획해볼 수 있으며, 지역 여행은 제주를 가장 잘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장소들을 알려준다. 또한 자전거나 스쿠터를 이용한 여행 코스부터 다양한 레포츠까지 제주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여행을 제시하고 있다.
고규홍씨가 출간한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나무여행'은 '나무'를 주제로 한 독특한 여행서다. 새로운 개념의 여행으로 안내하는 본격적인 나무 답사 여행 안내서로, 나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나무 260그루를 52개 코스로 엮어내고 각각의 나무를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이나 지방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는 물론, 산림청이나 지방자치단체의 보호수에서부터 아직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큰 나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의미 있는 나무들을 총망라했다.
서로 닮은 듯 다른 국내외 여행지 78곳을 소개하는 안내서 '대한민국 명품 여행지'.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명품 여행지 39곳과 그와 닮은 해외 여행지 39곳을 함께 담았다. 자연, 체험, 관광, 문화와 전통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각 여행지에서는 가는 길, 가면 좋은 시기, 사진 촬영 포인트, 먹거리, 주변 볼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여행지를 나란히 묶었지만, 우리나라의 여행지에 좀 더 비중을 두어 다뤘다. 외국의 유명한 관광지 만큼 아름답고, 외국의 어떤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멋과 매력을 숨기고 있는 대한민국의 명품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여행 사진가 권기왕씨가 사진을 찍고, 그의 아내 홍기운씨가 남편과 함께 국내외를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 객관적인 근거와 주관적인 근거에서 '닮았다'라고 여겨지는 국내외 여행지가 짝을 이루어 펼쳐진다. 시간과 경비, 혹은 다른 이유로 외국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외를 가지 않고도 해외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 베스트 여행지를 소개한다.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국내판 산토리니, 그랜드 캐니언, 발리 등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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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기자 유철상씨가 10년 동안 발품을 팔아서 얻은 정보를 소개한다. 그가 언급한 책은 아름다운 절집 42곳을 소개한 여행서 '사찰여행 42'. 저자는 우리 땅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한민족의 삶을 함께해온 절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그 곳에 '나'의 삶이 녹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쉼표처럼 절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을 찾아가는 사찰여행. 이 책은 절을 구성하는 유형, 무형의 문화재를 쉽게 풀어냈으며 본문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곁들여 산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붉은 노을에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영광 모악산 불갑사, 불보종찰의 장엄함에 취하는 양산 영축산 통도사, 맑고 향기로운 참선 체험이 가능한 서울 성북동 길상사, 혼자 여행하기 좋은 작은 절집이 있는 완주 종남산 완주 송광사, 기이한 산세에 신비한 풍경을 뽑내는 진안 마인산 탑사 등 국내에 아름다운 절집들을 엄선해 담았다. 사찰을 찾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정보를 넣었으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내용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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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 플래너 최정규씨와 가족여행 전문 플래너 박정현씨가 출간한 '서울에서 30분 수도권 여행지 베스트 85'도 눈길을 끈다. 이 책은 서울에서 30분만 나가면 감성, 휴식과 낭만 그리고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많다는 것. 총 85곳을 소개한 이 책은 서울, 인천, 강화, 고양, 파주, 포천, 양평, 용인 등지의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다. 각 지역별로 베스트 여행지 3곳을 선정했다. 한나절, 하루, 혹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머무리는 시간을 차등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 프랜도 짜놨다.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책이다. 아울러 지역마다 '찾아가는 길' 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에 대한 정보도 덧붙였다. 여행지마다 '입장료'는 물론 '관람시간'까지 곁들여 여행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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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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