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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올해 인턴을 경험한 구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다시 인턴을 지원하지 않을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이 불안정한 인턴보다는 정규직을 원하는 이들은 인턴에 대해 시간낭비로 느끼고 있었다.
11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인턴 근무중이거나 경험이 있는 구직자 912명을 대상으로 재지원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50.8%가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취업에 앞서 사회경험과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인턴제의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원 의사가 없는 이유로는 인턴제보다 정규직을 원하기 때문(54%)이라고 응답했다. 그 외에도 시간만 낭비하거나(31.1%) 인턴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넘어서(29.8%), 정규직 전환이 어렵기 때문(29.6%)이라고 답했다.
반면 재지원하겠다는 응답자들은 경험을 더 쌓고 싶거나(34.7%, 복수응답) 당장 정규직 취업은 어려울 것 같아서(33.6%), 정규직 전환 기회를 살리고자(31.6%)라고 대답했다.
아울러 인턴 경험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인턴활동 기간은 평균 4.6개월이었지만, 실제로 구직자들이 현재까지 경험한 인턴기간은 평균 5.4개월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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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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