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팬들이 석별의 정을 나눴다.


강인은 5일 오후 1시 15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팬들과 만나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응원하는 팬들 앞에 서자 강인은 벅차오르는 듯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듯 잠시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 사이에서 흐느낌이 흘러나온 것은 이때. 팬들 역시 강인에게 "울지마"라고 외치면서도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강인은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철없는 모습보다 사랑을 주시고 기대해 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제가 없더라도 슈퍼주니어 멤버들 잘 봐주시길 바란다"고 울먹였다.


힘든 시간을 함께 해준 팬들과 멤버들 생각에 강인은 잠시 많은 생각에 잠긴 듯 한동안 말이 없었다.


이에 이특은 눈물을 흘리는 팬들에게 "눈물 흘리면서 아쉬워하는 것보다 힘내라고 응원해 달라"며 팬들과 강인을 다독였다.


특히 강인은 이날 훈련소로 떠나기 전, 팬들에게 큰절을 하며 그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지켜봐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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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0개월 동안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한편 강인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리스한 외제차를 몰다 정차해 있던 택시를 연속 두 대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사진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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