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의 입대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고 있다.


5일 오전 11시 충남 논산에 위치한 연무대에는 강인의 입대현장을 보기 위해 350여명의 국내 팬들과 일본 홍콩 등에서 온 50여명의 해외 팬들이 몰려들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그댄 영원한 슈퍼스타, 우리의 별', '우리는 여기서 기다릴게', '강인만 믿고 기다린다' 등의 문구가 적혀진 플래카드를 내거는가 하면 '영운(강인의 본명)아 사랑해'라고 적힌 카드를 손에 들고 그의 군입대를 아쉬워했다.

특히 이날 '영운아 사랑해'라고 적힌 거대 애드벌룬을 이용한 응원이 눈에 띄었다. 슈퍼주니어의 팀 색깔인 파란색으로 칠해진 애드벌룬은 멀리서도 볼 수 있을 만큼 그 크기를 자랑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팬은 "강인의 입대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지방에서 올라왔다"며 "아쉽지만 대한민국 남자로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군생활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다른 팬은 "군제대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건강히 군복무를 마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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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0개월 동안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한편 강인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리스한 외제차를 몰다 정차해 있던 택시를 연속 두 대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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