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러시아 세계안보군축과학자위원회 레오니드 랴비킨 사무총장이 코리아파운데이션(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랴비킨 사무총장은 핵ㆍ탄도미사일과 같은 전략무기 분야 전문가로 1999년부터 해당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러시아 동서연구원 선임연구원이다.

랴비킨 사무총장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외교안보연구원,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세종연구소, 한국국방연구원 등을 방문해 관계분야 전문가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8일 오전 10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콜로키엄도 가질 예정이다.


콜로키엄은 라틴어로 '함께 말한다'란 의미로 고등교육기관에서 학문의 전공영역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술적 시각에서 접근하는 격식이 덜 갖춰진 토론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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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세계안보군축과학자위원회는 1989년 소련 정부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은 민간차원의 과학자협회로,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관련 연구를 진행해 정부에 올바른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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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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