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프랑스 보석 브랜드 '쇼메'의 100~200년 된 티아라 3점이 4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선보인다.


쇼메는 나폴레옹의 부인 조세핀 황후의 결혼 예물과 티아라 등 유럽 왕실의 주얼리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번에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과 홍콩, 대만에 이어 서울을 찾았다.

사진 중앙의 티아라는 1885년 프랑스의 유명한 귀족가문인 라 로슈푸코가 그의 아내를 위해 주문해 만든 제품으로 다이아몬드를 무려 69캐럿 사용해 만들었다. 가격은 7억9800만원.


오른쪽 보리이삭 엠파이어 티아라의 경우 1810년에 제작한 무려 200년 전 제품으로, 바람에 의해 오른쪽으로 흔들리는 밀을 표현했다. 골드, 실버를 비롯해 66.4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됐으며 가격은 7억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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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보이리삭 벨에포크 티아라는 1910년 제작한 100년된 티아라로 다양한 다이아몬드 컷으로 세팅된 10개의 보리이삭 형태로 이뤄졌고, 가격은 3억2200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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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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