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8개국 참가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및 교역 활성화를 위한 '위험물 안전 운송 국제세미나'가 열린다.


30일 국토해양부는 국제해사기구(IMO)와 공동으로 7월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아시아 8개국 정부관계자와 국내 위험물 운송관련 업체 관계자 약 100여명 초청해 '위험물 안전 운송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국토부가 국제해사기구(IMO)의 기술협력자금을 활용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8개국 관계자가 참가한다.


주요의제는 위험물 운송에 관한 국제기준의 개정내용과 이행문제, 참가국의 위험물 운송 관련 법령 정비 등 위험물 검사시스템과 국가간 위험물 운송관련 협력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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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 제34차 개정안에 신설된 '위험물 해상운송 관련 업무종사자의 직무교육' 관련규정이 지난 1월부터 국제적으로 강제화 됨에 따라 이에 대한 각국의 이행문제가 관심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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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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