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14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2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3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현대드림증권모투자신탁[주식],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 등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44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22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69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는 155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30억원 증가한 116조49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10억원이 증가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57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820억원 증가한 106조514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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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1조4040억원 감소한 339조907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1조3370억원 감소한 328조54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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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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