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증시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S&P500지수는 7거래일중 6일이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세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소비자신뢰지수와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29일(현지시간) 오전 7시49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9월만기 S&P500 선물이 전장대비 1.4% 떨어진 1056.4를 기록중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선물도 1.2% 하락한 9969를, 나스닥100선물 또한 1.5% 내린 1808을 나타내고 있다.
씨티그룹은 중국 하반기 수출이 강한 바람에 휩쓸릴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럽재정위기와 중국당국의 긴축안 등이 맞물릴 것이라는 예측이다. 상하이지수가 4.3% 급락한 2427.05를 기록해 최근 14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루낙폭으로도 지난 5월17일이후 가장 큰폭이다.
알코아가 독일증시에서 2.5% 하락한 10.75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중국 수요가 줄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프리포트-맥모란 코퍼&골드사도 2% 급락한 63.38달러를 기록중이다. 휴렛팩커드도 1.2% 떨어진 45.54달러를, JP모간체이스 또한 1.3% 내린 38.04달러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5.2% 급락한 9.49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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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71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에서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62.5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전달에는 63.3을 기록했었다. 4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도 0.1%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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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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