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8일 뉴욕 증시가 호재와 악재가 엇갈린 가운데 혼조세로 거래중이다.


다우존스 공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1% 오른 1만144.34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 떨어진 1075.45로, 나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한 2220.84로 거래중이다.

개장전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지표는 예상을 소폭 웃돌면서 미국의 경기 회복이 본궤도 올랐음을 증명했다. 고용이 안정되고, 소득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늘어났다는 분석과 함께 뉴욕증시가 상승 개장했다.


G20 대표들이 유럽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적자를 감축하겠다고 합의한 것도 증시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5월 개인소득이 증가율이 0.4%로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전망치 평균인 0.5% 상승에 미치지 못하면서 증시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이날 뉴욕증시는 기초소재 관련주가 1%폭으로 떨어지고 있고, 에너지 관련주도 0.6%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이동통신 관련주는 2.8% 상승중이며, 소매재와 관련한 주가도 0.8% 선의 오름세를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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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새오울 마켓필드 에셋 매니지먼트 대표는 “시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며 “증시에서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려는 사람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분기말까지는 이 같은 시장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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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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