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은 올 상반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자로 59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현 경영전략을 진단하고 미래 사업방향 설정을 돕는 것이 골자다.

올 2월 중소기업청은 기존 사업방식에 컨설팅 부실, 지원과제 부적절 등 문제점이 있다는 판단 아래, 컨설팅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한 바 있다. 그 결과 부적절한 과제의 신청이 원천 차단됐고 불필요한 신청이 줄어들었다는 게 중기청 측 설명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컨설팅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한 후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장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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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정된 업체는 총 사업비의 60% 한도 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중기청은 하반기에도 약500개 업체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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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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