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시내버스 2684대에 추가 설치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내 모든 시내버스의 행선지 표시가 멀리서도 잘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내버스 행선지 표시 장치가 멀리서도 밝게 잘 보이는 LED (발광다이오드) 표시장치로 바뀌기 때문이다.
도는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시내버스 2684대에 버스 행선지 LED 표시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행선지 LED 표시장치가 도입되기 전에는 시내버스 행선지 표시가 고정형 한글로만 표시돼 야간이나 멀리서 행선지 구별이 어려워 정류장에서 버스 이용객들이 버스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설치 후에는 노선번호와 행선지, 시점과 종점 방향 등 버스정보를 멀리서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8329대의 도내 모든 시내버스의 행선지 정보가 선명한 LED 표시장치로 바뀌게 된다.
AD
이 사업은 시내버스 전면 상단에 LED로 버스정보를 표시해 버스이용객들이 야간이나 멀리서도 버스번호와 행선지 등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정수 기자 kj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