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 선수와 격돌, 2 대 0 승리
$pos="C";$title="'워3' 2010 지역결선 우승자 김성식 선수 ";$txt="'워3' 2010 지역결선 우승자 김성식 선수 ";$size="400,300,0";$no="20100628095202289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워크래프트3 2010 지역결선’에서 김성식 선수가 한국 최강자로 우뚝 섰다.
곰TV는 지난 25일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블리자드의 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워크래프트3 2010 지역 결선’ 결승 경기에서 김성식 선수가 장재호 선수를 2 대 0으로 완파, 우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김성식 선수는 워크래프트3 2010 한국지역 최고의 전사라는 타이틀과 함께 상금 5천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김 선수는 결승전 1세트 경기에서 압박 후 빠른 멀티를 가져가는 장재호 선수의 급소를 찾아 거침없는 공세를 지속적으로 펼쳐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2세트 경기에서 김성식 선수는 1세트 경기와는 반대로 빠른 멀티를 확보하는 한편, 장재호 선수의 테크트리를 저지시키며 경기 시작 11분 만에 GG를 받아냈다.
이번 결선에서는 ‘안드로장’ 장재호 선수와 ‘신준’ 박준 선수의 패자조 결승 진출전이 결승전 못지않은 관심을 끌었다. 패자조 결승 진출전에서 두 선수는 결승전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
장재호 선수는 1, 2세트 초반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운영능력과 집중력을 발휘,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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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제작센터 안성국 PD는 “워3 2010 지역 결선을 방송하면서 e스포츠에 대한 선수들과 게임팬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는 7월 7일부터 방송되는 20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한국 지역 결선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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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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