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LG디스플레이가 대형 IT주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8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보다 1150원(2.72%) 오른 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달라진 경쟁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 5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민천홍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LG디스플레이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며 "하지만 회계기준이 바뀌어 환율변동이 영업이익에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진단했다. 그가 예상한 2분기 LG디스플레이의 연결기준(국제회계기준) 매출액은 6조3320억원, 영업이익은 744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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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럽발 소비둔화 우려에 따른 재고감축으로 주문이 줄었지만 예년 수준의 성수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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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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