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자국의 재정적자를 오는 2013년까지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는데 합의했다.


27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에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같은 의견이 모아졌다고 발표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번 합의가 성명 일부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최종적으로는 문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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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 영국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은 재정적자 감축 결정을 지지해온 반면 미국 측은 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혀왔었다. 때문에 미국 측의 입장 변화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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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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