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베트남의 환경 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해 올바로시스템(Allbaro, 폐기물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올바로시스템은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투명하게 관리하는 실시간 폐기물 관리시스템이다. 폐기물인계관리시스템, 폐기물통계정보시스템, 폐기물지리정보(GIS)시스템, 폐기물이동상황 추적관리(GPS)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삼우 한국환경공단 폐기물관리처 처장은 "최첨단 시스템을 구비한 폐기물통합모니터링센터 구축 등을 통해 베트남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면서 "오는 2013년 5월까지 베트남 유해폐기물통합관리시스템 구축(기자재 도입 포함), 국내 초청연수, 베트남 현지 국제세미나 개최, 베트남 인력 교육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또한 "폐기물통합관리시스템의 해외진출은 국제적인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환경산업 및 IT업체 해외진출의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형광 기자 kohk010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