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김창렬이 한국팀이 8강에 진출하면, 여장을 하고 비키니를 입겠다고 약속했다.
김창렬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교감을 나누다, 한국팀이 8강에 진출하면 여장과 비키니를 입겠다고 말한 것.
그는 이어 "파이팅. 오늘 (한국팀이) 이기면 난 여장준비 해야됨. 그래도 이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경기결과는) 예상 안하고요. 월요일날 풀메이크업에 여장하고 비키니 입을 걱정만 하고 있어요"라며 한국팀의 8강 진출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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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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