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내달 7일까지 입금 선착순 25명씩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고 빈혈을 치료하며 소화를 도와 뱃속을 편하게 한다는 십전대보탕.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십전대보탕 만드는 법을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에서 배워보자.

동대문구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관장 채희택)은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십전대보탕 체험교실인 '십전대보탕을 만들며 배우는 약용식물'을 운영한다.


'십전대보탕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다음달 10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한의약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약용식물과 십전대보탕에 들어가는 10가지 약재를 공부하면서 십전대보탕을 조제해 보고 다양한 한약재를 흰 종이에 싸는 ‘약첩 싸기’ 등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모든 체험이 끝나면 자신이 포장한 십전대보탕 2첩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한의약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4~6학년은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실습재료비를 3000원씩 내야 한다.


'십전대보탕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museum.ddm.go.kr)를 통해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해야 하고 이 중 입금 선착순으로 강좌당 25명까지 총 50명을 7월 8일까지 선발한다.


이밖에도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약재를 넣은 향기주머니 만들기’와 중학생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탈모예방을 위한 천연 한방샴푸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십전대보탕을 만들며 배우는 약용식물’ 교실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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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프로그램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동대문구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 ☎02-3293-4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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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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