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로브스타커피가격이 런던시장에서 1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기적수요가 가세하며 재고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아라비카빈도 뉴욕시장에서 1998년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금융선물옵션거래소(Liffe exchange)에서 9월 인도분 로브스타커피가격은 114달러(7.2%) 급등한 메트릭톤당 169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3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예탁분은 오전 11시58분 현재 1643달러로 거래중이다.

아라비카커피 9월인도분도 미국 ICE선물시장에서 16센트(10%) 이상 올라 파운드당 1.76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998년 12월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빈도 1.67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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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fe시장에서 10월인도분 백설탕 가격도 4.30달러(0.9%) 상승한 톤당 469.20달러를 보이고 있다. 7월인도분 코코아가격은 보합세를 보이며 톤당 2500파운드(37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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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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