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살구여성회와 연계,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소설 미실 작가 등 여성 정체성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는 살구여성회와 연계,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매주 화·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시흥1동에 위치한 무지개상가 4층 살구여성회 살구평생학교에서 '여성이 행복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인문학 강좌로 살구여성회 주최, 금천구청 후원으로 열리며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영화·소설과 양성평등에 대해 드라마 작가 소설가 교수 등이 출연,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첫날인 오는 29일에는 소설 '미실' 작가인 김별아 작가가 역사소설 속의 여성 이야기란 주제로 강의하며 7월 2일에는 ‘찬란한 유산’의 작가로 유명한 소현경 드라마 작가가 TV드라마와 여성정체성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4강좌 이상 참석자에게는 강좌에 필요한 책·DVD 구입비용 절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살구여성회는 지역의 여성이 중심이 돼 여성 스스로 발전과 민주적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1991년 결성된 여성단체로 성인문해교실, 경로무료급식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금천구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를 여성복지, 여성취업, 여성안전, 여성교육, 여성친화적 시설 개선 등 현재 5개 분야 9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중이다.
살구여성회(☎895-5973),금천구청 가정복지과(☎262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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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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