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 살곶이조각공원에 있는 남매상이 월드컵 응원복으로 갈아 입었다.
남매상 옷은 한양여대 의상디자인과 패크레 동아리 학생들이 갈아 입혔다. 페이스페인팅도 함께 해 보다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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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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