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TX팬오션이 누계 수송량 1000만t을 달성해 화주인 브라질 철강 기업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STX팬오션은 지난 18일 브라질 철강사 거다우 아소미나스로부터 14년간 총 13차례 장기 수송 계약을 수행한 데 따른 누계 수송량 1000만t 달성으로 감사 기념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TX팬오션 측 배선령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현목 대서양영업본부장, 문택환 브라질법인장을 비롯한 마노엘 비토 아소미나스 부사장, 호세 카를로스 마토스 상무, 호세 에두알도 코타 부장 등 양사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STX팬오션과 아소미나스의 파트너십은 지난 1997년 47만t의 석탄을 실어 나르는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에서 시작됐다. 이후 매년 1건씩 계약을 체결하면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해온 결과 지난 3월까지 누계 수송 물량이 1044만t에 달하게 됐다.
마노엘 비토 아소미나스 부사장은 "원자재 가격의 등락과 시황의 변동에도 14년 동안 협력 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STX팬오션만의 남다른 수송 노하우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선령 STX팬오션 부사장은 "앞으로도 브라질뿐 아니라 기타 남미, 중국과 같은 전략 지역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및 선화주 간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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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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