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은 시장에 별다른 변수가 되지 못했다. 뉴욕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장중 지루한 보합권 등락을 거듭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력은 유지됐고 주간 기준으로 뉴욕증시는 2주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47포인트(0.13%) 상승한 1117.51, S&P500 지수는 2.64포인트(0.11%) 뛴 2309.80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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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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