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 가속..재정적자 해소 빨라질 것"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스페인 노동법 개정에 지지를 표하고 나섰다.
18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한 칸 총재는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정부의 노동법 개정이 경제 성장을 가속화시켜 재정적자를 빠르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페인 정부의 결정을 매우 환영한다며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칸은 이어 "스페인의 경제 성장은 매우 빠르게 되돌아올 것"이라며 "스페인 경제의 중장기 전망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호세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의 노동법 개정으로 스페인 기업들은 임금계약을 피하기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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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이 이번주 승인한 이 개정 법안에는 회사의 경제 상황에 피해를 줄 수 있을 경우에는 회사와 노동자가 집단 임금계약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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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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