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예금보험공사의 하이닉스 지분 440만주(0.75%)가 매각된 가운데 하이닉스의 주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일대비 0.71% 하락한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만의 하락반전이다.
예보는 전일 하이닉스 주가가 전날보다 900원(3.30%) 오른 2만8200원에 끝나자 매각 방침을 정하고 주관사인 대우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을 통해 기관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주당 매각 금액은 이날 종가인 2만8200원으로 할인율 없이 이뤄졌다. 매각 규모는 총 1240억원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물량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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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지난 3월 블록세일 후 주가가 상승랠리를 보인 바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에는 블록세일 전에 주가가 많이 오른만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보고 있다. 하이닉스는 최근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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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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