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중인 하이닉스 지분 일부를 블록세일로 매각했다.


예보는 지난 17일 장 마감 후 하이닉스 지분 440만주(0.7%)를 주당 2만8200원에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규모는 총 1240억원.

이번에 예보가 매각한 지분은 현대투자증권ㆍ대한투자신탁 매각시 인수자가 인수를 거부함에 따라 보유했던 물량으로, 예보는 당시 주당 1만3000원 이하에서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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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예보가 보유한 하이닉스 주식은 채권단 공동관리분인 1.98%만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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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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