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0 청소년 문화존 사업 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 청소년들의 유쾌한 문화 놀이터, 강북 청소년 문화존이 2010 시즌을 시작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9일 문화존 오픈축제를 열고 '2010 청소년 문화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북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문화존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상시적인 문화 공간을 제공,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세대간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북구는 지난 2008년부터 놀이터(놀고 싶은 맘 이루고 싶은 꿈이 터져 나오는 곳)를 테마로 사업을 이어나오고 있다.
구는 올해 청소년문화공동체 '품'을 운영단체로 선정하고 19일 오픈 축제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공연 전시 체험 퍼포먼스 아카데미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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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광장과 구청 앞 차없는 거리에서 진행되는 오픈 축제는 ‘놀고 싶고 갈 곳 없는 십대들이여 놀이터로 모여라’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톡톡 튀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축제는 19일 오후 4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놀이 먹거리 전시 등 문화마당과 댄스 밴드 힙합 등 동아리들이 펼치는 공연마당이 광장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전문댄스팀의 축하공연과 플래시몹 공연도 마련돼 있다. 오후 1시30분부터는 솔밭공원, 수유역, 미아삼거리역 등에서 오픈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퍼포먼스와 간이공연이 펼쳐진다.
오픈식 이후에는 십대에게 배워보는 문화워크숍, 지역단체 탐방, 거리퍼포먼스, 문화아카데미 발표회 등이 펼쳐지는 청소년 문화아카데미 ‘동네야 놀자’(7~8월)를 비롯 문화존 축제 주의보 ‘놀이터 동네와 놀 준비’(9월), 청소년 문화축제 ‘추락’(10월), 문화존 자랑하기(11월) 등 월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공식행사외에도 거리 공연, 퍼포먼스 등을 일시와 장소에 관계 없이 상시적으로 진행,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북청소년문화존 놀이터는 청소년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동아리, 학교 등은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999-98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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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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