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 취항식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18일 부산항 제5부두에서 장태평 장관, 부산지역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어업지도선 무궁화 9?11호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업지도선(총 34척)은 전국 연근해 및 배타적경제수역 등에 출어하는 우리어선의 안전조업 지도와 우리나라 및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지도단속 업무 수행하고 있다.
무궁화 9?11호는 1982년에 건조(선령 28년)돼 노후화가 심한 2척의 기존 지도선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해 3월부터 올 4월까지 2개년에 걸쳐 총 154억원(척당 77억원)을 투입해 알루미늄 합금으로 건조됐다.
동 지도선은 자동항법장치, 전자해도표시시스템, 고속단속정, 야간감시카메라 등 첨단장비와 설비를 갖추고 시속 30노트(55㎞)까지 운항이 가능한 연안 전용 어업지도선으로서 연안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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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항식은 1?2부 행사로 나뉘어, 1부는 ▲명명패 수여 ▲유공자 포상 ▲장관 치사, 2부는 ▲테이프 컷팅 ▲신조선 순시 ▲선상 다과회 ▲지도단속용 보트 해상 퍼레이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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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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