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대표팀이 부담없는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탑은 최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전을 봤다.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바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우리 대표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국민들의 희망이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힘든 분들에게 열정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승패를 나누고 싶지는 않다. 선수들이 얼마나 부담스러울지 알기 때문이다. 승패에 상관없이 대표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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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안정환 선수와 호날두 선수의 팬이다"라고 귀띔했다.


최근 탑은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학도병 오장범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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