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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유럽축구가 무너졌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포르투갈은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들의 부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무적함대 맞아? 스페인 패배, 1R 최대 반전
유로2008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우승후보 1순위답지 않은 어이없는 패배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이 17일(한국시간) 스위스와 H조 1차전서 다비드 비야(발렌시아),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 등 간판 스타를 모두 투입시키고도 스위스에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역대 스위스전 15승3무의 절대 우세 뒤 거둔 역사상 첫 패배. "스위스가 우승을 향한 첫 제물"이라고 큰소리 친 스페인의 행보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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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슬로 스타터 프랑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명예회복에 나선 '뢰블레 군단'프랑스는 우루과이전에서 시종일관 공세를 펼쳤지만 무득점에 그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트 사커'란 닉네임과는 거리가 먼 축구였다. 경기력에 실망한 지단이 대표팀을 비난했을 정도. 하지만 프랑스는 전형적인 '슬로스타터'다. 2006년 독일월드컵 때도 조별리그에서 2무 후 1승을 거둬 천신만고 끝에 16강에 진출한 뒤 결국 준우승했다. 다시 프랑스의 위용을 보일 수 있을까. 조별리그 2차전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pos="C";$title="[월드컵 1R결산]고개숙인 스타들";$txt="프랑스 대표팀의 티에리 앙리";$size="550,369,0";$no="20100616140325956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의 졸전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이탈리아는 월드컵 우승 후 다음 대회 첫 경기에서 부진했던 징크스를 이번에도 떨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15일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파라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18분 동점골을 터뜨려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이탈리아의 경기력은 2006년 독일월드컵 챔피언답지 않은 졸전이었다. 골닷컴은 "최근 50년 간 최악의 공격력"이라고 보도하며 창의적이지 못한 공격진을 비판했다. 또한 이탈리아의 노쇠한 수비라인 또한 특유의 '빗장수비'를 보여주지 못했다.
$pos="C";$title="고개 숙인 나니(왼쪽)";$txt="나니가 고대하던 월드컵은 왼 어깨 부상으로 산산조각났다. ";$size="550,369,0";$no="20100408154320806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축구종가'가 부끄러운 잉글랜드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2010 남아공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다. 하지만 그동안 국제대회 성적은 좋지 못했다.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이 유일한 우승이다. 이 때문에 축구팬과 언론은 '메이저 대회 울렁증을 가진 국가'로 부른다. 최고의 인프라와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 늘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월드컵 조별 예선 1차전서도 미국과의 경기에서 선제골로 앞서다 골키퍼 로버트 그린(웨스트햄)의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잉글랜드는 울렁증을 극복하고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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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브라질 포르투갈
포르투갈은 15일(한국시각) 남아공월드컵 조별예선 G조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유럽의 브라질'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강호.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죽음의 G조에 속해 브라질, 북한, 코트디부아르와 조별예선을 치른다. 2차전 상대는 북한이다. 브라질을 깜짝 놀래킨 북한 또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죽음의 G조에서 어느팀이 살아남을지 예상하기 어렵다. 포르투갈도 마찬가지. 2차전 북한과의 경기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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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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