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기술관련 특허출원 증가…2007년 4건, 2008년 18건, 2009년 31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메신저 피싱’ 제어관련 특허출원이 늘고 있다.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메신저 피싱’ 제어기술 특허출원은 ▲2006년 3건 ▲2007년 4건 ▲2008년 18건 ▲2009년 31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다.
2008년 이후 ‘메신저 피싱’ 사기가 급증하면서 정보보안업체나 메신저서비스업체들이 이 분야 기술개발에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기술로는 사기성메시지에 주로 쓰는 구문 유형과 발신자번호를 사기유형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 연관성이 높으면 저절로 수신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또 휴대폰 안에 들어있는 인증모듈로 수신메시지에 대한 2차 인증을 해 피해를 막는 인증 관련특허도 출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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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장은 ‘피싱 수법이 다양하고 교묘해져 관련업체들의 ‘안티 피싱’관련 특허출원이 꾸준히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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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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