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신한은행이 가장 우수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온라인 금융서비스 평가기관 스톡피아는 15일 올해 2차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우리은행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사용자 측면에서 쉽게 이용할 수있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인터넷뱅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 편의성 측면이 강한 인터넷 뱅킹과 테마별, 목적별로 상품 선택이 용이한 금융상품몰, 자산현황에 따라 재테크 활용 방안을 알려주는 포트폴리오 서비스 등에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용 뱅킹 서비스인 신한S뱅크와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인 신한 모바일웹 등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서비스도 차별화하고 있었다.
국민은행은 메인 홈페이지와 개인 인터넷뱅킹의 URL을 각각 다르게 표시하고, 웹사이트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스크린리더가 해당 페이지의 제목을 고유의 URL로구분지어 음성으로 들려주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또 모바일 뱅킹 메뉴와 다양한 모바일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은행은 사용자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뱅킹 서비스를 비롯 통합정보제공과 다양한 상품 검색 등이 강점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거래서비스에서는 국민은행이, 고객지원에서는 외환은행이, 정보제공에서는 우리은행이, 사용의 편리성에서는 농협이, 안정성에서는 대구은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기간에는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 서비스 성장세가 가파르게 나타났다. 1분기 기준 이용금액은 지난해 말보다 341.5%, 이용건수는 59.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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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피아는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국내은행과 외국계 은행을 포함 총 17개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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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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