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한국씨티은행은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브라질 데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브라질 씨티은행과 브라질 증권거래소(BM&FBOVESPA)의 브라질 시장 전문가들과 루벤스 리쿠페로 전직 브라질 재무부장관이 초대됐다.

루벤스 리쿠페로 전 장관은 브라질경제 전반과 향후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내고, 브라질 인구 증가의 속도조절과 도시화, 풍부한 농산물, 천연자원을 근거로 브라질의 지속적 성장을 예측했다.


브라질 증권거래소를 대표해 참석한 카를로스 지글맨 주식상품 담당 임원도 중남미 최대의 거래소로써 한국 투자자들에게 브라질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드와르도 미츠푸텐 씨티 브라질 외환파생영업 담당 임원은 자국내 47%를 점유하고 있는 외환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망과 최근 국채투자의 면세와 국고채 발생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브라질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로베르토 로차씨는 GDP대비 68% 수준인 시가총액 등 브라질 시장의 각종 지표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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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앞으로도 브라질과 국내투자자,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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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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