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조폭 2명, 새벽에 여성 뒤쫓아가 주먹질···현금, 가방 등 빼앗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깊은 밤 시간에 집으로 돌아가는 여성을 뒤쫓아가 돈을 빼앗는 일명 ‘퍽치기’사건이 충남 천안서 일어났다.


천안 서북경찰서는 최근 심야시간에 여성을 상대로 한 퍽치기사건이 잇따르자 전담반을 구성, 잠복근무와 폐쇄회로(CC)TV분석 등으로 김모(22·무직)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밤 12시58분께 천안시 서북구의 한 원룸 앞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박모(19·여)씨를 뒤쫓아가 주먹으로 때리고 10만원이 든 가방을 빼앗는 등 같은 숫법으로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퍽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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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주변 편의점 앞 폐쇄회로(CC)TV에 김 씨 등이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모습이 찍혀 붙잡아 구속,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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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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