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죄로 옥살이 한 뒤 욕실 세면대 부수고 17개 떼어가다 경찰에 덜미
대전 동부경찰서는 교도소에서 나와 여관의 욕실 세면대 등을 부수고 수도꼭지 17개를 떼어간 정모(무직?50?남)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범행 중 현장에서 대전 동부경찰서 강력 6팀에 붙잡힌 정씨는 구속영장이 신청돼 또 다른 죄가 있는 지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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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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