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숨져 울적하니 드라이브나 하자”며 택시 타고 대전시내 돌다 돈 뺏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택시를 타고 드라이브하던 중 강도짓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새벽시간대 손님을 가장, 택시에 탄 뒤 돈을 뺏은 윤모(42?주거부정)씨를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4월21일 오전 2시5분께 대전시 정동 대전역 앞에서 택시에 타 “딸이 숨져 울적하니 드라이브나 하자”라며 안심시킨 뒤 대전시내를 2시간여 돌아다니다 갑자기 운전사 이모(42)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2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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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5시40분께 대전중부경찰서 형사과 사무실에서 강력5팀에 붙잡힌 윤씨는 구속돼 또 다른 죄가 있는지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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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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