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4월말 현재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화자금 잔액은 4988억달러 수준이다. 이는 외국인 주식ㆍ채권투자자금과 차입 등을 합한 규모다.
유입된 외화자금 중 상장주식 비중이 가장 크다. 상장주식 중 외국인 보유분은 2849억달러로 시가총액의 30.8%에 달한다. 외국인 보유금액으로는 2007년말(3476억달러) 이후 가장 크고 시가 총액 비중으로도 2007년말(30.9%) 당시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외국인 보유금액과 비중은 2008년말 1355억달러, 27.4%, 2009년말 2542억달러, 30.4%를 기록했다. 주식이외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차입부문이다. 총차입은 1548억달러로 이중 단기차입은 72.0%인 1114억달러에 달한다.
총차입 중 은행의 단기차입은 1056억달러로 2008년 9월말(1462억달러) 이후 가장 높은 금액이다. 장기차입은 434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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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외국인 채권투자도 꾸준히 늘어 상장채권 중 외국인 보유분은 591억달러로 시가총액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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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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