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일자리 창출위해 한국폴리텍대학과 MOU 체결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물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자원관리 아카데미’ 과정이 공공직업교육훈련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에 신설된다.
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와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허병기)은 14일 경기도 의왕시 농어촌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수자원관리 전문인력 양성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수자원관리 아카데미’(가칭 물관리전문학교)를 개설·운영하는데 있어 공동협력키로 한 것.
한국폴리텍대학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양성된 인력을 적정한 절차를 통해 수자원관리 전문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은 아카데미 개설에 따른 훈련과정의 개발, 훈련시설 및 장비 등의 활용, 대학과 공사간 인적교류 등에 대하여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게 된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자원관리 아카데미’ 과정 신설을 통해 농어촌지역 미취업자들을 수자원관리 전문인력으로 양성·채용함으로써, 공사가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농어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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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월말부터는 양 기관이 ‘수자원 아카데미’ 개설에 대한 세부실행방법 등을 협의함으로써 수자원 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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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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